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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워보자

사진을 배워보자! 빗소리나는 카페 카스테라 봉봉

그리는간디 2016.07.06 17:30

요즘 동호회에서 사진을 가르쳐주시는분이 계셔서 호기심에 듣게 되었다.

배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정리 하도록 하고 일단 많이 찍어보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필사를 나가보았다.

 

일단 카메라는 구매를 하지 않고 나의 겔럭시s6 엣지 플러스 핸드폰을 들고 빗속을 뚫고

밖으로 나왔다.

 

내가 선택한 오늘의 테마는 '빗소리 나는 카페' 로 정해 보았다.

커피 중독자인 나는 커피향에 이끌려서 동네 카페로 마실을 나갔다.

 

오늘 필사를 진행할곳 소개를 먼저 하겠다.

 

카스테라 봉봉

판교 운중동 먹자골목안에 있는 카스테라 봉봉이란 카페다.

게임회사 다니는 맛집계의 네비게이션 누나가 추천해주셔서 알게된 카페다.

 

 

 

 

 

 

 

 

 

 

 

 

일단 주문 부터~

이 집은 전세계 커피와 쵸코덕후들을 위한 쇼콜라와 반숙 카스테라가 유명한 카페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빗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셔터소리를 mixing 해보았다.

 

우선 배운데로 프로 모드로 설정을 바꾸고 ISO는 800으로 설정해보았다. 그리고 빛조리개는 기본 1/500을 우선 주어보았고 WB는 비오는 날이여서 6500K를 주어 보았다. 그리고 F값은 초보이므로 자동으로 주고 변화하는것을 관찰하기로 했다.

 

 

 

 

 

 

 

 

 

 

첫번째 사진은 앞에 아이스크림 컵을 초점으로 찍었고

두번째는 뒷배경을 초점으로 찍어보았다.

 

 

 

 

 

 

 

 

 

 

 

 

셔터 스피드 조절도 해보면서 차이를 보려 하였으나 수전증이 심한사람이므로 많이 흔들렸다.

팔꿈치를 테이블에 고정해도 손이 부들부들... 다음엔 삼각대를 준비해보아야 겠다.

 

 

 

 

 

 

 

 

 

 

 

내가 사진을 찍다보니까 좋아하는 구도가 있다는점을 알았다. 주로 정물이나 풍경을 즐겨 찍는데

앞에 피사체를 두고 아웃포커싱하는 구도를 좋아하는것 같다.

F값을 관찰 해보니까 1.0~ 1.9까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 하면서 찍었다.

(아직 배우고 있는 초보이기에 F값 변화이야기는 생략하겠음.)

 

 

 

 

 

 

 

 

사진 가르쳐주는 형이 발줌이란 표현을 하셔서 줌을 사용하지 않고 내가 직접 다가가는 발줌을 사용해보았다.

 

 

 

 

 

 

 

 

비가 오는 날이여서 실내가 어두워서 첫번째 사진을 빛 노출시간을 1/125까지 해보았다.

흐린날인데도 아침에 햇살 들어오는 효과가 인상적이나 빛으로 인해 뭉게짐도 심해보였다.

 

 

 

 

 

 

 

 

 

 

 

 

 

 

 

 

일단 프로모드를 처음 사용하고 카알못인 나에게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알게 된점은 F값을 자동으로 하니까 대부분 1.9로 핸드폰카메라가 찍었다.

변동된것은 노출시간을 달리 해보았다.

 

앞으로 카메라 교육도 잘 참여해보고 나도 남들처럼 카메라를 잘찍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아직 시작은 미비 하지만 형 말씀으론 많이 찍어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틈나는데로 특정 테마를 잡아서 꾸준히 한번 찍어보아야겠다.

 

 

 

 

- 커피 먹으니 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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