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 일상/일상 & 소소한재미(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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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쉬는 방법 마음수련 명상
몸이 아프면 병원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 마음을 청진기 처럼 청진할수 없나요??? 사람들이 흔히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갑니다. 그리고 의사의 진단에 의해 약을 처방 받거나 심한경우는 수술을 해서 그 병을 고칩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프면 보통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 나는 잘 참는다. 2. 힘든 마음을 해소 할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3. 잘 모르겠다. 2번을 선택을 하셨다면??? 1. 화를 낸다. 2. 운다. 3. 폭식, 음주, 흡연 4. 운동 5. 기타 나의 마음건강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나? 사람들은 행여나 몸이 아프지는 않을까 건강 검진을 받거나 몸에 조금 이상징후가 보이면 휴식을 취하거나 방법을 도모 합니다. 하지만 위의 가벼운 마음 상태 진단 조차도 관심을 두려 하지 않으시지는 않..
2016.06.07 -
그리움을 넘어서 향수병
그리움을 넘어서 향수병 그곳에 가면 볼수 있을까요? 윤민수 - 그리움만 쌓이네 (개작 향수병만 쌓이네)
2016.05.09 -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법 상생
현대 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라고 한다. 상대와 경쟁을 해서 내가 살아남느냐 죽느냐 하지만 나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수가 있을까? 상생(相生) - 둘 이상이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감. 한자 그대로 서로 사는 방법이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하는 단어이다. 내가 상생이란 단어를 처음 접한것은 역시 바둑을 배우면서 인것 같다. '미생' 윤태호 작가님 만화에서도 상생이란 단어가 등장한다. 안영미 캐릭터가 자신의 기량으로 서로가 윈윈(win-win)하게끔 말을 하는 명장면 우리는 절대 나 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우리나라 역사적으로도 상생에 관한 풍습이 있다. 바로 두레, 품앗이다. 얼마전에 끝난 응팔에서 동네 아이들이 밥시간이면 정신없이 반찬을 이집저집..
2016.05.07 -
와콤인튜어스드로우 내그림에 날개를 달아줄 초보자용 태블릿
와콤 인튜어스 DRAW CTL - 490 이제 발그림에서 탈출????? 드디어 왔다 내 생일 선물로 친한 지인으로 부터 드로잉 패드를 선물받았다. 내 주변에 202 디자이너 누나에게 컨펌을 받은 모델은 와콤 인튜어스 드로우 였다. 일단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지 8개월 남짓 스스로 독학아닌 독학중이라서 초보자용으로 추천받았다. 박스를 조심스럽게 열어 보니 패드와 팬 케이블 씨디 기본 안내서 드로잉프로그램 쿠폰번호가 있었다. 드디어 내 그림에 날개를 달아줄 드로잉 패드 ~ 매우 가볍고 얇아서 휴대하기 좋은것 같고 내가 쓰기엔 팬터치감도 나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10만원 이하에서 이만한 친구를 구하기란 쉽지 않은것 같다. 내그림을 보면 뛰어난 퀄리티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그저 내 ..
2016.04.29 -
찜질방 패션의 완성 양머리 만드는 법
찜질방 패션왕 되는 아이템 양머리 만드는 법 주말에 마음수련 청년회 동호회에서 남산을 가게 되었다. 무더운 날씨에 산행까지 해서 우리는 남산에서 가까운 실로암 싸우나를 방문 했다. 남산에서 차로 5~10분 거리에 있다. 머리가 전혀 크지 않은 세상을 구한 알 동생이 나에게 양머리 만들줄 아냐고 물어 봤다. 개인적으로 찜질방 메니아로서 당연히 만들줄 알았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싶지 않았다... 찜질방의 패션의 완성 양머리 만들기 대작전!!! 1. 수건을 잘 펼친다. 2. 3분의 1만 접고 나머지를 접어준다. 3. 안쪽에서 밖으로 말아준다. 양머리를 make했다. 뿌듯~!!! 이번 모임에 나를 간디로 만들어준 윤부엉 누나가 오셨다. 나는 부엉누나에게도 양머리를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양의 탈을 쓰시고도 ..
2016.04.25 -
마음수련 마음지도 활용법 (계획 목표실패하지않는법)
당신의 계획들 안녕하십니까? 마음수련 마음지도 활용법 2016년 벌써 100일 지났다! 2016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100일이 지난 지금. 다들 저마다 새해 다짐을 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지금도 그다짐이 유효한가 생각을 해본다. 금연, 승진, 합격, 다이어트 수많은 다짐들을 계획하고 달력에 O 또는 X표를 성실히 그리고 있는지 나도 물론 여러가지를 계획해왔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안들과 세부 계획 및 달성하기 위한 날짜설정까지 왜 나는 항상 나의 계획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을까... 현재 자신의 현주소를 알아야 한다! 갑자기 오즈의 마법사처럼 내 집이 태풍이 불어서 나와 함께 날아갔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리고 무사히 동화속 이야기처럼 내가 모르는 곳에 떨어졌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것인가? 목적지가 내가 ..
20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