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율동공원 산책중 마음수련명상을 말하다
분당 율동공원 산책 마음수련명상을 말하다 분당으로 이사온지 벌써 6년차 직장 문제로 아무 연고도 없는 분당에 왔지만 살아보니까 참 좋은 동네인것 같다. (나름 지인들에게 분당 홍보대사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공원이 참 많다는 것이다. 분당사람들이 자주가는 탄천 중앙공원 율동공원 중 율동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보았다. 비록 오전에 비가 와서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찌푸둥 했지만 공원은 자연은 정말 아름다웠다. 산책을 하다보면 주변 자연물 구경도 하겠지만 자연스럽게 내면의 세계로 초대된다. 이러한 점은 명상과 비슷한점 인 것 같다. 자연스럽게 마음수련을 하다보면 공원이나 강가를 걷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 보게되고 자신을 돌아보게금 해준다. 요즘같이 바쁜 일상와중에도 사람들이 끊임 없이 산책..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