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 자신감을 키워라

2015. 12. 17. 19:46마음 # 일상/힐링 &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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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한 그대여 자신감을 키워라

 

 

 

 

 

 

 

 

요즘 청년들은 고민들이 많다.

 

그리고 무언가를 시도해보기 전에 실패를 강요하기도 한다.

 

요즘 청년실업이다 경기침체로 인해 또는

 

대학교 학자금대출에 의한

 

무거운 빚은 청년들의 어깨를 더욱 누르기만 한다.

 

요즘 포탈사이트 댓글을 보면 헬조선이니 노답이니

 

보기가 무섭다.

 

또는 현실을 도피해서 해외로 나가는 청년들.

 

하지만 요즘 더 큰 걱정은... 따로 있다.

 

 

 

 

 

 

 

 

 

 

 

 

무기력증.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실패를 맛보거나

 

이런저런 고민들이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내려놓은 ...

 

 

 

 

 

 

겨울에 곰이 겨울잠을 자듯이

 

침대족들이 있다.

 

침대와 하나가 되어

 

물아일체의 경지를 깨치기 시작한다.

 

외롭지는 않다

 

스마트폰이 유일하게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혼자 살거나 자취를 하게되면

 

먹는것이 제일 귀찮다.

 

해먹기는 쉬워도 치우기가 싫다.

 

하지만 살은 빠지는 사람만

 

빠진다는것이 함정이다.

 

 

 

 

 

 

 

 

 

 

 

 이 무기력증 친구와 오랜 동거를 하게 되면

 

가끔씩 깜짝 깜짝 놀라는 자신과 마주하게 되며

 

사람이 귀찮아진다.

 

돈도 없고 사람과 만나는것도 재미가 없다.

 

하지만 피씨방에서 킬링 타임을 할 돈은 있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의 인연들이 점점 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피씨방을 나오는 순간 허무함이란 친구가 따라 나와버린다.

 

 

 

 

 

 

 

 

 

 

 

 

 

 

하지만 무기력증에서 버터플라이를 할 무렵즘...

 

마음 한구석에서 자신을 바꾸기를 원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게임이 끝나면 나오는 to be continued

 

이 무기력증을 이어 나갈것인지

 

조금이나마 내 마음에서 들리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지

 

선택에 놓였다.

 

조석의 '마음의소리'는 보면서

 

자신의 마음의소리는 못듣는건 아닐지...

 

 

 

 

 

그 자신의 목소리를 자신감이 아닐까 한다.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자면

 

자기를 믿는 마음

 

그 자신감이 무기력증을 이겨낼 힘이다.

 

 

 

 

자 그럼 너무나도 무기력증에 헤엄치느라고

 

힘이 다 빠져버린 자신감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1.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고 실천에 옮기기

 

 

 

세상에는 실패는 없다. 성공을 위해서 한걸음 나아갔을 뿐이지.

 

크고 먼 미래에 대한 계획보다는 작고 현실적인 일을 찾아보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오늘안으로 나는 블로그 1포스팅을 하겠어!

 

그리고 그 작은 성공에 자신을 칭찬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계획만 하는것이 아니라 사소한것 부터 몸을 움직여보자.

 

집정리, 가벼운 산책을 추천해본다.

 

 

 

 

2.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내가 내 자신보다 잘아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자존심을 부리겠지만

 

자존심이랑 자신감은 다르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고 손자님께서 말씀하셨다.

 

적은 무기력증이라고 한다면 나를 한번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즉 자기돌아보기 !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고 관심있어 하는지

 

아는것부터가 시작이다.

 

 

 

 

 

3. 긍정적인 마음

 

 

 

뻔한 이야기다 하는데 뻔한 이야기 해보겠다.

 

마음먹기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했다.

 

내가 하는 말들을 녹음해서 들어보자.

 

안되 ㅠㅠ, 못해, 하지 싫어 ㅠㅠ 라는 말을 많이 하는지

 

가능해!, 할수있어!, 좋아 라는 말을 많이 하는지... 

 

예는 수없이 많겠지만

 

일본의 신흥재벌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성공비법을

 

예로 들어주고 싶다.

 

 

 

 

손정의 회장은 자신을 허풍쟁이라고 소개를 한다.

 

"나는 10대 때부터 말도 안되는 허풍을 떨곤 했다.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고 나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강한 책임감과 동기부여로 작용해

 

어떻게든 그것을 사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조직의 미래를 장담하고 강한 결의로 사람들을 이끄는 것,

 

이것이 나의 리더십이다.

 

 

 

http://me2.do/xaKkpkTU 

 

더 자세한 뉴스 링크

 

 

 

 

오늘부터 작은 실천을 해보자!

 

자신의 구호를 정해서 세상에 매일 외쳐보는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블로그 포스팅을 잘한다!

 

 

 

 

- 자기 자신한테 지지말기

지금 까지 져왔는데 한번은 이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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