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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로 본 소통하는 법(feat.마음수련원)

그리는간디 2016.03.21 23:38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정주행

 

명장면 명대사 돌아보기!!!

 

 

육룡이 나르샤가 벌써 내일이면 마지막 방송이네요. 벌써 50부작의 긴 여정을 마치고

종방이라니 벌써 부터 아쉬운 마음이 몰려오는 하루입니다.

요즘은 쇼오락프로그램보다 드라마가 더 HOT한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사극을 즐겨보는 편이기도 하고

우리 불멸의 이순신 김명민 배우를 좋아해서 육룡이 나르샤를 기대하고 보았던것 같습니다.

 

 

방송 초반에 익살스런 정도전의 모습은 조선명탐정을 찍던 김명민 배우의 얼굴을 떠올르게도

할 만큼 재미도 있고 길태미라는 약방에 감초와 같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빼놓아서는 안되는

신선한 재미도 느낄수 있어서 꾸준한 시청률 몰이를 했는데요.

저는 미생에서 얼굴을 보인 변요한님의 청산별곡도 정말 좋더라구요.

 

 

 

마지막 방송전에 다시 1화부터 정주행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드라마 요소요소에 명장면 명대사들이 정말로 많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요즘 소통에 꽂혀 있어서 그런지 명장면 명대사를 소통을 주제로 뽑아 보았습니다.

간곡히 바라옵건데 천천히 스크롤을 내리면서 읽어봐주세요~ ^^

제가 가지고온 명장면 명대사는 16화입니다.

 

 

 

 

드라마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홍인방이 해동갑족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서 이성계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이방원이 자신이 떠오른 묘안으로 일을 처리하려하자 스승인 정도전이 불러서 소통하자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정도전 : 너의 가장큰 문제는 스스로 확신이 들면 다른사람과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니 마음속에 확신이 소통되지 않았을때 그것이 폭두가 되는것이다.

 

이 글귀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아서 이장면으로 각색을 하여 '조선왕조실톡'화 해보았습니다. (그림블로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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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실톡>

 

 

 

 

때는 고려말

 

이방원이 머리도 좋고 총명하긴 하였으나

 

스스로의 확신 때문에 스승인 정도전과도 소통하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정도전은 이방원이 폭두짓을 한것을

 

뒷수습하기 이르렀으니...

 

 

 

 

 

 

 

정도전님이 이방원님을 카톡으로 초대 하셨습니다.

 

정 : 방원아 삼촌이 고단하구나...

 

이 : 왜요??? 혹시 나때문???

정 : 응 너야~ 너 머리도 좋고 능력은 좋은데

      가장 큰 문제가 뭔줄암???

이 : 알면 그리했겠음??? 삼촌이 알려주삼.

      고쳐봄...(킬무륵....)

 

정: 니 생각이 맞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사람이랑

     소통을 해자. 니 뒷치닥 거리 하다가 죽겠음...

     니 별명 이제 폭두 방원이야... 킬방원은 아직 아니다.

 

이 : 저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마음수련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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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두뜻 - 미꾸라지 처럼 그 주변환경을 흐리는 사람.

소통뜻 - 막히지 않고 잘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우리도 사람간에 있어서 항상 소통을 하고 지내는 것 같지만 소통하기란 참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마무리로 소통을 잘 할수 있는 방법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1. 경청 (상대방 말을 잘 들어준다.)

 

사람은 말하는 사람과 말하려고 준비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내가 항상 경계하는 어구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다고 착각을 할뿐 말하는 사람과 말하려고 속으로 준비하는 사람만이

존재한다는 슬픈 어구입니다.

본인도 직업특성상 상담역할을 맡고 있지만 정말 상대방을 위해서 경청하는 자세는 여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팁은 메모하는 습관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요약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상대로 하여금

'저 사람이 나의 말을 듣고 있구나'하고 빠르게 나에 대한 신뢰감이 UP!됩니다.

그리고 경청하는 자세는 상대방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이거나 눈을 마주치는 것이

있습니다.

 

 

2. 말해라.

 

상대방과 소통함에 있어서 신뢰를 쌓는데 가장중요하고 첫인상을 좋게 하는 것이 목소리입니다.

첫인상으로 표정도 중요한부분이지만 목소리에서 그사람의 마음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고 진심을 담아서 말을 하는 노력을 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이 말하기 전에 내가 먼저 다가가는 용기만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3. 듣는상대를 고려해서 말하기.

 

말은 그사람의 얼굴이자. 인격을 나타내는 대표주자입니다.

위의 이방원처럼 자신마음의 확신으로 가득차있다면 상대방이 보이지 않게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아집이나 고집으로 변모해서 더욱더 사람들과 소통하기 힘든 벽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어떻게 고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끊임없이 마음속 수많은 나를 없애면 (링크) 누구보다 상대방을 위해서

독설로 상대방을 찌르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고 칭찬하고 있을 겁니다.(링크)

 

 

 

지금 자신은 다른사람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소통하지 않겠다는 것은 그 경기에서 지겠다는 말이고 폭두가 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오늘 하루도 마음수련원에 가서 명상을 통해

마음속에 나를 버리고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러 갑니다.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서 말이죠~

 

 

 

 

 - 유아인도 하는 마음수련원

여성팬들 많이 생기겠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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