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쉬는 방법 마음수련 명상

2016. 6. 7. 22:16마음 # 일상/일상 & 소소한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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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병원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

마음을 청진기 처럼 청진할수 없나요???

 

 

 

 

사람들이 흔히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갑니다.

그리고 의사의 진단에 의해 약을 처방 받거나 심한경우는 수술을 해서 그 병을 고칩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프면 보통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 나는 잘 참는다.

2. 힘든 마음을 해소 할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3. 잘 모르겠다.

 

2번을 선택을 하셨다면???

 

1. 화를 낸다.

2. 운다.

3. 폭식, 음주, 흡연

4. 운동

5. 기타

 

나의 마음건강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나?

 

사람들은 행여나 몸이 아프지는 않을까 건강 검진을 받거나 몸에 조금 이상징후가 보이면

휴식을 취하거나 방법을 도모 합니다.

하지만 위의 가벼운 마음 상태 진단 조차도 관심을 두려 하지 않으시지는 않습니까???

 

서울 큰 OO병원에서는 자가심리 상담 진단을 하는데 1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찾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려고 하고 만약에 내가 알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치료 혹은 고칠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몸의 건강도 중요 하겠지만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이 없듯이 마음의 병에 대해서 TV나 언론보도 혹은 책에서 마음을 비워야 한다 버려야 한다 많이 나오고 있는 지금 사회전반적으로 마음의 질병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높을 뿐더러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가진단 마음진단결과

 

저는 일단 위의 질문을 받으면 예전에는 1번에 체크를 했었을 것 같네요.

주로 무난 무난한 가정환경과 세상이 주어져 있는 환경에 타협을 잘 했던것 같아요. 불만 있더라도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어'하고 말이죠. 그리고 가끔식 나와 같지 않고 그 마음을 표출하는 예를 들어 화를 잘 낸다거나 불의를 못 참는다거나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유별나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2번을 보더라도 화를 잘 참고 울음도 참 잘참고 마음 한 구석에 차곡 차곡 잘 쌓아 놨던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래도 저도 먹는 것을 많이 풀었던것 같아요. 주로 선택한 방법이 음주와 흡연인데 그 상황을 모면하고자 잠시나마 술과 흡연에 힘에 의지 했던것 같네요. 꾀나 도움이 되었고 친구들이 힘들다고 해도 불러내서 술한잔 같이 해주고 내가 힘들면 또 술친구를 불러내는 일상의 반복이였다고 할까요??? 덕분에 몸에 이상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공원이나 산책로에 사람들이 참 많이 나와서 운동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우리동네는 반려동물도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저도 운동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매일 산책로를 걷거나 헬스장을 찾으려 해보는데 작심삼일이라고 정말 쉬운것이 하나 없더라구요.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고 그 땀에 대한 자기 만족을 얻고 정말 요 근래에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건강하게 해소들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마음의 건강 마음수련을 통해서 할수 있습니다.

 

내가 찾은 마음을 쉬는 방법 명상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그외 기타를 선택할수도 있다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마음도 운동을 해서 마음의 질병을 미연에 방지를 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찾은 대안은 명상입니다.

명상은 예전처럼 대중화 되어있지 않고 도를 찾아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우리 생활권 안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도심속 명상 자기돌아보기 현장 링크

 

그렇다면 명상이란 무엇이며 왜 사람들은 명상을 찾을까요???

 

명상은 쉽게 말해서 자기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참쉽죠???

자기를 돌아보는 것으로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떻게 마음운동이 된다고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일단 제가 명상을 통해서 저를 돌아 보았을때 충격이였었죠. 나는 나를 굉장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나 자신을 돌아보기 전까지 저에 대해서 정말 잘 모르고 살아왔더라고요. 그리고 내 마음에 정말 다 쌓여 있더라는 겁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처럼 말이죠.

 

생생 자기돌아보기 효과 링크보기

 

비로소 자기를 돌아보아 보는것은 의사의 청진기와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사도 청진기, 혀상태, 동공상태, 환자의 소견등을 통해서 진단을 하고 추가적으로 MRI를 찍을건지 피검사를 할건지 정확한 판단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자기 안에 있는 마음을 아무리 타인에게 심지어 내 가족들에게 이야기 한들 100% 알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마음이 타인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내마음을 몰라줄때 제가 그린 짧은 컷 만화

 

그래서 그 자기만 가지고 있는 마음을 볼수 있는 것도 내 자신이고 그것을 해결할수 있는것 또한 내 자신이죠.

누구나 요즘은 명상을 하실수가 있고 우리 가까운 곳에 마음을 수련할수 있는 명상센터를 방문하셔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쉬는 방법을 찾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브런치작가님중에 한때는 고장난 수도꼭지 (눈물)로 명상을 시작하신분 링크를 마지막으로

 

브런치 고장난 수도꼭지 보러가기

 

 

- 마음아 건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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