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겨울방학캠프

2015. 12. 26. 00:27마음 # 일상/힐링 & 터닝포인트

반응형

 응답하라 겨울방학캠프

 

 

 

 

 

 

 

 

 

 

 

요즘 핫이슈 하면 응답하라 1988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도 요즘 한창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극중에 정환, 택, 선우, 동룡, 선덕 아니 수여이

 

5명의 친구들이 1988년도를 배경으로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1988년도 핸드폰도 없고 컴퓨터도 없는 이 시절...

 

지금 초중고 친구들한테 핸드폰이랑 컴퓨터가 없이 지내보라고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ㅎㅎ

 

저를 돌아보며 생각하면 핸드폰은 고등학교 시절에 반학생 친구들 80프로가 보급이 되었고

 

컴퓨터는 중학교 시절에 586 메가페스 시대입니다.

 

과연 그 이전 초등학교 시절에 지금 없어서는 안되는 핸드폰도 없고 컴퓨터도 없던 시절

 

뭐하고 놀았을까???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주로 저는 겨울방학때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때도 학원을 다니기는 했지만 끝나면 친구들과 스케이트도 타고 썰매, 스키, 축구,

 

무조껀 밤 껌껌해져서 엄마가 밥먹으라고 잡으러 올때까지 놀았던것 같아요.

 

요즘은 아마도 학부모님들도 내심 자녀분들 방학때문에 걱정이 되실것 같아요.

 

하지만 자녀분들과 학부모님과의 방학계획은 아마도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ㅎ

 

이미 방학하기전에 놀러갈곳, 학원끝나고 친구들과 피시방 갈 계획

 

이미 다 짜여있답니다. ㅎㅎ

 

부모님들은 매일 핸드폰과 컴퓨터하고 있는 자녀분들을 보시면서 답답해 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요즘 부모님들중에 겨울방학캠프에도 많이 관심있어 하시고

 

인터넷에 검색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잠시나마 핸드폰과 컴퓨터에서 자유로이

 

자녀분들을 변화의 시간을 선물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겨울방학캠프 33기 청소년 마음수련 인성캠프 

 

(자세한 내용 위 링크클릭)

 

 

 

요즘 초중고 친구들을 보면서

 

저도 인성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게 되었는데

 

핸드폰 컴퓨터가 생겨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편해졌다고 하나

 

예전만큼 친구들과 뛰어놀고 부모님과 대화도 많이 해야 할 시기아닙니까?

 

 

인성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16년간 검증된 캠프이니까

 

자녀분들에게 변화의 시간을 선물해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