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 일상/일상 & 소소한재미(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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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 사전투표 이불밖은 위험하지만 투표는 합시다.
2016 총선 사전투표 이불밖은 위험하다??? 이불 밖은 위험할지 몰라도 이불을 끌고라도 나가봅시다. 이불부대들이 사전투표장에 우글거리는 그순간 이불이 필요없는 세상이 옵니다. - 티끌 모아 태산 티끌이 모여야 태산이 됩니다.
2016.04.09 -
벚꽃엔딩 참뜻 봄은 일주일
벚꽃엔딩... 봄은 일주일 버스커버스커가 부릅니다. 벚꽃엔딩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 oh yeah )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 oh yeah ) 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 oh yeah)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
2016.04.05 -
긍정적인 마음 먹는법 마음수련 브레인스토밍 해보자
무심코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싸이트의 뉴스를 보면 제목이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키워드 선택을 한다.특히나 OOO의 실체, OOO의 진실 과 같은 이면적인 사실에 입거한 뉴스기사들이 많을 뿐더러괜히 킬링타임으로 무심코 그 자극적인 뉴스기사 제목에 이끌려 클릭을 한다. 물론 그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낚시성 기사 (악의적으로 내용과 목적 또는 의도가 다른)에 월척이 된듯한?경험도 있을 것이다. 본인도 블로그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올수 있을까 하고 제목을 의도하지 않았으나자극적으로 고치곤 한다.하지만 독자들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글쓴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신뢰를 잃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단어의 '아'다르고 '어'다름이다...
2016.03.29 -
알파고VS이세돌 세기의 대결 루머정리
세기의 대결 알파고 VS 이세돌 바알못(바둑을 알지 못하는)에서 바둑을 알기 까지 루머에 대해서 탐구해보자 요즘 세기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인공지능 일명 AI와 인간의 대결이 화제다. 바둑을 알지 못하는 흔히 바알못으로 통하는 사람도 이번 대결을 눈여겨 볼만큼 관심이 뜨겁다. 최근에 바둑을 소재로한 TV매체나 웹툰이 성공하면서 관심이 더 뜨거울수 밖에 없다. 이틀전 보여준 이세돌 9단의 환한 미소를 잊을수 없어서 포스팅을 해볼까한다. 요즘 인터넷에서 알파고VS이세돌 기사뿐만 아니라 수많은 페러디와 짤이 난무 하고 그에 따르는 루머가 재미삼아 입소문 처럼 번지고 있다. 그래서 루머를 정리 해보려한다. 1. 알파고 VS 이세돌 승부조작설 이번대회의 상금이 무려 100만 달러 (한화 11억)이 걸린 AI와 ..
2016.03.15 -
이쁘게 웃는법 잘 웃는법
자신의 표정이 현재 안녕하십니까??? 상다구가 찌부러져서 옆에 있는 사람까지 상다구를 찌푸리게 만들고 있지 않는지 잠시 읽기전에 점검을 해봅시다. 자 카메라만 들이 대면 썩은 미소가 된다고요??? 나는 웃고 있는데 사람들이 왜 안웃냐고 한다고요??? 연애인들처럼 명품 미소를 가지고 싶으시다고요??? 잘 웃는 법 이쁘게 웃는 법 상다구 피는 법을 함께 알아보아요. 우리의 얼굴에는 80개의 근육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천가지가 넘는 표정을 지을수 있게 만들어 졌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가 내가 활용을 하지 않고 근육들이 굳어 있거나 퇴화되고 있기 때문이죠. 14년전 겨울연가로 배용준 욘사마는 명품미소의 대표연애인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유명했지만 배용준님의 미소는 과히 여러 여성분들을 혼수상태로 만들..
2016.03.08 -
글 잘쓰는법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는법
나는 오늘도 글을 쓰기위해서 키보드 위에 양손을 얹고 있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글을 쓰고 읽고 살아가고 있는데 누구나 한번즈음은 아 나도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하다보니까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 왔는데 막연히 내 머리에서 나오는데로 타자를 치고 있다. 그래서 지인중에 고등학교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에도 법칙이 있다고 한다. 처음 중간 끝이 있고 거기에 내가 어떤 글을 쓸건지 계획을 세우고 살을 덫붙이는 거라고 설명해 주셨다. 아.... 왠지... 나는 항상 그냥 술술 아무런 계획없이 글을 써왔구나 하고 반성이 되기도 하고 어렸을때 국어시간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리고 글을 쓸때 내가 의도한 내용이 분명해야 한다는점! 내가 ..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