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배워보자! 빗소리나는 카페 카스테라 봉봉
요즘 동호회에서 사진을 가르쳐주시는분이 계셔서 호기심에 듣게 되었다. 배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정리 하도록 하고 일단 많이 찍어보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필사를 나가보았다. 일단 카메라는 구매를 하지 않고 나의 겔럭시s6 엣지 플러스 핸드폰을 들고 빗속을 뚫고 밖으로 나왔다. 내가 선택한 오늘의 테마는 '빗소리 나는 카페' 로 정해 보았다. 커피 중독자인 나는 커피향에 이끌려서 동네 카페로 마실을 나갔다. 오늘 필사를 진행할곳 소개를 먼저 하겠다. 카스테라 봉봉 판교 운중동 먹자골목안에 있는 카스테라 봉봉이란 카페다. 게임회사 다니는 맛집계의 네비게이션 누나가 추천해주셔서 알게된 카페다. 일단 주문 부터~ 이 집은 전세계 커피와 쵸코덕후들을 위한 쇼콜라와 반숙 카스테라가 유명한 카페이다. 비오는 어느 오..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