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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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시티 사우디아라비아 물류구역 확대에 따른 해외 건설 투자
작년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있었고 그중 가장 핫한 키워드는 '네옴시티' 지 않았나 싶다 네옴시티 관련해서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세자가 직접 내한해서 국내 기업 총수들과 미팅을 하고 가기도 하고 약 1조 달러, 서울의 43배의 거대 도시를 준비중인데 여기서 빠질수 없는 부분은 물류 일것이다 보통 대도시 거점으로 주변에 물류센터들이 거점으로 들어서는 것은 오늘 내일일이 아니다. 특히나 서울의 43배 규모의 도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거기에 따른 물자들은 과히 상상도 못할 것 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875 사우디아라비아, 물류구역 확대 계획 발표 - 물류신문 사우디아라비아가 영국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2030년까..
2023.07.18 -
CJ VS 쿠팡 풀필먼트 이커머스 경쟁구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699 CJ, '네이버·컬리'와 손잡고 쿠팡 포위 전선 - 연합인포맥스 *그림1*CJ CI[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CJ가 네이버, 컬리와 손잡고 쿠팡에 대한 포위 전선을 형성하는 모양새다.쿠팡의 풀필먼트 사업을 겨냥한 네이버의 도착 news.einfomax.co.kr 현재 CJ에서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도착보장' 서비스를 진행 하고 있다 최근에 마켓컬리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주춤 하더니 CJ와 손을 잡았다 (공동상품 계획) JBP업무 협약이라고 하는데 JBP (Joint Business Plan) JBP란 1980년대 미국 월마트가 3M, 코카콜라, 네슬레, ..
2023.03.13 -
쿠팡이 일본에서 철수한 이유
쿠팡이 일본 진출 2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고 철수 한다 쿠팡은 2021년 6월 일본 시장에 진출 했지만 2023년 3월을 기점으로 철수를 결정했다 쿠팡재팬은 다카시마야 백화점, 일본 다이소 등과 제휴를 맺고 약 5,000점의 상품을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용했지만 구체적인 설명이 없이 철수를 선언했다. 그래도 쿠팡 일본철수 이유를 한번 조사를 해보니 쿠팡 철수 이유 추측 1.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의 치열한 경쟁 때문 일본은라쿠텐과 아마존 재팬, 야후 재팬 쇼핑 등 대형 자국내 업체들이 이커머스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경제산업성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18조3000억 엔(한화 약 220조원)으로 전년 대비 10.5% 성장했다. 2021년 기준으로 일본의 전자상거..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