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운송 일정 용어 (ETD ETA ETB ATA ATD STA STD)

1. ETD (Estimated Time of Departure)
항공기나 선박 등의 운송수단이 출발 예정 시간
2. ETA (Estimated Time of Arrival)
항공기나 선박 등의 운송수단이 도착 예정 시간
3. ETB (Estimated Time of Berth)
선박 선석 접안 예정 시간
4. ETR (Estimated Time of Readiness)
하역준비완료 예정 시간
5. ETC (Estimated Time of Completion)
하역완료 예정 시간
6. ATD (Actual Time of Departure)
항공기나 선박 등의 운송수단이 실제 출항시간
7. ATA (Actual Time of Arrival)
항공기나 선박 등의 운송수단이 실제 입항시간
8. STD (Scheduled Time of Departure)
스케줄상 출항 예정 시간
9. STA (Scheduled Time of Arrival)
스케줄상 입항 예정 시간
10. T/T (Transit Time)
운송시간

 

운송의 핵심은 시간과의 싸움일 것이다 

시간을 좌지 우지 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기상에 의해서 날씨의 좋고 나쁨에 따라 해운이나 항공 운송의 일정이 

결정 된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육로에서도 배차 업무를 담당해보지는 않았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위의 국제 운송 용어를 쓰지 않기에 이번 기회에 한번 스터디를 해보았다 

 

특히나 요즘 해외 직구 및 기타 업체 포워딩하고 수출입 하는 업을 막 선택한신 분들은 용어에 있어서

나와같이 약할 수 있기에 같이 스터디 해보고 궁금한점을 소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