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엄마가 보고 싶은 하루 내년이 원숭이해 내요. 그래서 미리 그려보았어요. 원숭이들처럼 행복하게 엄마 앞에서 재롱부리고 싶네요. 엄마 내년에 꼭 불러주세요 ~ -함께있음이 천국이여라^^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