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돌아볼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 2016년 한해가 되기를 또 감사함을 아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답하라 겨울방학캠프 요즘 핫이슈 하면 응답하라 1988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도 요즘 한창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극중에 정환, 택, 선우, 동룡, 선덕 아니 수여이 5명의 친구들이 1988년도를 배경으로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1988년도 핸드폰도 없고 컴퓨터도 없는 이 시절... 지금 초중고 친구들한테 핸드폰이랑 컴퓨터가 없이 지내보라고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ㅎㅎ 저를 돌아보며 생각하면 핸드폰은 고등학교 시절에 반학생 친구들 80프로가 보급이 되었고 컴퓨터는 중학교 시절에 586 메가페스 시대입니다. 과연 그 이전 초등학교 시절에 지금 없어서는 안되는 핸드폰도 없고 컴퓨터도 없던 시절 뭐하고 놀았을까???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주로 저는 겨울방학때 집에 있는 ..

무기력한 그대여 자신감을 키워라 요즘 청년들은 고민들이 많다. 그리고 무언가를 시도해보기 전에 실패를 강요하기도 한다. 요즘 청년실업이다 경기침체로 인해 또는 대학교 학자금대출에 의한 무거운 빚은 청년들의 어깨를 더욱 누르기만 한다. 요즘 포탈사이트 댓글을 보면 헬조선이니 노답이니 보기가 무섭다. 또는 현실을 도피해서 해외로 나가는 청년들. 하지만 요즘 더 큰 걱정은... 따로 있다. 무기력증.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실패를 맛보거나 이런저런 고민들이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내려놓은 ... 겨울에 곰이 겨울잠을 자듯이 침대족들이 있다. 침대와 하나가 되어 물아일체의 경지를 깨치기 시작한다. 외롭지는 않다 스마트폰이 유일하게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혼자 살거나 자취를 하게되면 먹는것이 제일 귀찮다. ..

잡생각 버리기 마음수련으로 찾다 요즘 겨울날씨 같지 않고 따뜻해서 그러지 봄같다는 생각이 드는 한주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도 쏟아지고 몸도 나른하고 때아닌 동곤증?을 격고들 계시지는 않으세요??? 나른하게 주말 오후를 보내고 있는데 유난히 편히 쉬고 싶은데 나를 못쉬게 하는 그 무언가가 꿈틀꿈틀 되고 있는것 같은 느낌 혹시 받아 보셨나요??? 또 요즘 책을 자주 접하고 있는데 요즘 성공의 키워드가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는데 내 성공의 키워드를 밥먹는데 얄미운 친구가 새치기 하듯이 끼어드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누구냐 날 괴롭히고 방해하는 녀석이.... 바로 잡생각(망념, 망상, 공상,걱정 등등)요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놈들은 쉬도 때도 없이 자꾸 내 마음에 쳐들어와서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잡생..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 싶은 하루 내년이 원숭이해 내요. 그래서 미리 그려보았어요. 원숭이들처럼 행복하게 엄마 앞에서 재롱부리고 싶네요. 엄마 내년에 꼭 불러주세요 ~ -함께있음이 천국이여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학생 대외활동 야 학교 끝났는데 소환사 협곡 가자! 나 골드 승급전이야! 이미 너는 소환사협곡임... 나의 친구 : 위에 그린것이 대학생 대외활동 그런거지??? ㅎㅇ :( 뭐지??? 외계인인가?? 너네 별로 돌아가...) 나의 친구 : 그럼 대학생 대외활동 뭐함? ㅎㅇ : 기업체에서 하는 서포터즈 활동이나 전국 동아리, 페스티벌 스탭 같응거?!!! 나의 친구 : 그런것이 대외활동이구만 난 피씨방 농구장, 축구장인줄... 절대 내가 아니라 나의 친구다. 챙피하게 대학생 대외활동도 모르다니... 크흠 주로 스팩을 쌓기 이력서에 대외활동을 추가하기위해서 한다는 말??? 조사를 좀 해보니까 요즘 대학생들을 위한 대외활동이 관심도 많고 특히 방학때 대기업 서포터즈, 해외 봉사활동, 문화축제 스탭등 다양하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