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의 역사 물류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가 물류의 뜻

우리는 흔히 물류 물류 하는데 사실 물류라는 단어가 줄인 말이다

 

물적유통 그냥 한자를 단순 해석해보면 물건의 이동이면 다 물류다 

 

物:만물 물

流:흐를 류

 

먼 옛날 부터 수렵과 채집을 하던 시절부터 음식을 옮기고 도구를 제작하여 옮기던

 

아마도 물류의 기원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농경사회로 접어들고 곡식을 저장하면서 모든 것에 물류가 시작되고 발전이 된다

 

원할하게 이동을 하기위해서 바퀴가 발명이 되고 수레가 생기고 도로가 정비가 되고 하면서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아마도 보부상 사람이 직접 물건을 들고 발로뛰는 상인들이 시작하다가 

 

동물을 이용해 큰 짐들을 옮기고 배로 다른나라와 무역을 하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기차, 자동차로 물건을 실어 나르는 흔히 물류 교과서에서 물류 1.0 시대라고 

 

부르는것 같다

 

물류 2.0은 물류의 기계화, 물류의 3.0은 컴퓨터 전산화 현재 우리는 물류 4.0의 시대 자동화 단계에 있다고 한다

 

물류의 용어는 주로 군대에서 보급에서 정의 되어지고 발달했다고 한다

 

먼 옛날부터 약탈부터 시작해서 옆 나라와의 끊임 없는 전쟁을 통해서 전쟁에 승패를 좌지 우지 할수 있는 보급에서

 

물류의 용어 및 체계가 시작되었다고들 한다

 

역사들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보급로를 끊어서 전쟁에서 쉽게 승리를 하는 대목들이 여럿 나오고 하니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얕은 지식으로는 임진왜란때 일본군들이 조선군들이 밥을 많이 먹는것을 알고 있어서 밥먹을 시간때에 

 

주로 기습을 많이 해서 승리를 자주 했다고 주어 들은것 같기도 하다 (카더라 카더라)

 

한마디로 경제의 흐름이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물류는 기본중에 기본이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라고 생각

 

그래서 물류를 잘 알면 경제나 사회, 정치, 문화랑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그냥 포스팅을 하면서 물류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가를 한번 생각하면서 끄적여 본다

 

 

 

그래서 어디로 간대?

물류 4.0에서 5.0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무래도 AI의 발전 물류의 로봇화가 되지 않을까

 

배송도 드론이 하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어나르고 피킹, 입출고도 전부다 로봇이하는 그런 세상 말이다

 

요즘 포스팅 하면서 느낀건 점점 매일 똑같이 AI 자율주행 로봇이야기만 하는것 같은데 나의 미래이기도 하고 나의 후세에 

 

이런 세상이 도래 하면 나의 포지셔닝은 어떻게 할까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 나이여서 그런것 같다

 

어지간히 이야기하면 끼인 세대라고 많이 표현들을 한다 

 

나는 그래도 공대 출신의 물류인으로써 관심이 생기다보니 이런쪽으로 글이 써지는것 같은데 앞으로는 지금의 물류시대의

 

많은 이야기들을 해보기 위해 정보 수집 및 스터디 위주의 포스팅을 준비 해보려 한다